Air Jordan 8 : The Definitive Guide to Colorways by 오렌지킹



안녕하세요. 아이고~ 오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오렌지킹입니다;;;
(수여이! 수여이!!) 네, 저도 요즘 응팔에 빠져있네요 ㅎㅎㅎ

정확히는 저보다 10살 가량 많은 형누님들 이야기지만,
저도 88년도를 살았고, 둘리 만화책을 통해 쌍문동을 알았던 꼬맹이었기에 ㅎ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The Definitive Guide to Colorways
솔콜렉터의 가장 멋진 특집중 하나죠 ㅎㅎ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어 조던인, 조던8의 이야기를 가져와봤습니다.

조던 토크...아니 스니커 리뷰! 시작하죠! 






에어 조던 8,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런 신발입니다.
제 첫조던이자, 국내에서도 많은 조던 매니아들의 첫사랑이었을 조던8이죠. 

비록 응답하라 1988에서는 정팔이가 국내에 발매하지 않은...조던3을 어디선가 구입해서 신고 나오고,
건축학개론에서는 납득이가 조던6 (인프라레드가 아닌) 바시티레드를 신고 나오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잘 팔렸던, 그리고 가장 먼저 "에어 조던"이라는 존재를 알린 신발은
바로 조던8이었을 겁니다.
(물론 국내에는 앞서 조던7 또한 판매를 했었다고 합니다) 

조던이냐 바클리냐, 시카고냐 피닉스냐, 그리고 조던8이냐 포스맥스냐.
이것은 마치...강수지 대 하수빈, 신성우 대 이덕진, 서태지 대 듀스...등등
정말 완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ㅎㅎㅎ 참 재밌는 시절이었죠.

저는 물론, 조던빠였습니다만,
92-93 시즌을 직접 봤던 분들이라면,
이 시기에 피닉스 선즈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철수 바클리형은 조던을 재치고 시즌 MVP까지 따냈죠.


Air Jordan VIII 'Bugs Bunny'

Style Code: 130169-100
Colorway: White/Black-True Red
Release Date: 1993 


'92-'93 NBA 파이널에서 시카고와 피닉스가 격돌하기 조금 이전부터,

동네에 하나둘씩 신기한 신발을 신은 아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안그래도 이 시기에는 벨크로(찍찍이)가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나이키, 프로월드컵, 슈퍼카미트, 아티스 할 것 없이 찍찍이가 유행하던 시절인데

신발을 가로지르는 X자로된 찍찍이 신발이 나타난거죠.


바로, 이 신발. 조던8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본 조던8도 이 조던8 벅스였는데요


'값비싼 농구화'의 시작을 알리는...그런 신발이기도 했습니다.





조던8의 프로모션 역시

앞서 조던7과 함께 했던 벅스버니와 다시 한번 함께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번에는 화성인 마빈 더 마션과 함께 말이죠 ㅎㅎ


저는 아직도 조던8 하면, 윗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국민학교(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에서 사온 파란 티셔츠에 윗 이미지가 그려져있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제 보물 1호였기에, 날이면 날마다 매일 입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이클 조던이 코트위에서 조던8 벅스를 신었던 모습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건 아마도 제가 NBA를 보기 시작한 것이 조던이 플옵을 신기 시작한, 플레이오프 시즌인 것 같기도 하고,

당시에 조던 하면, 그냥 조던8 플옵이었기 때문에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Air Jordan VIII 'Aqua'

Style Code: 130169-040
Colorway: Black/Bright Concord-Aqua Tone
Release Date: 1993



이제는 읽기 지겨우실 정도로...제가 많이 이야기 했던 에피소드... 

네, 교회갔다가 파란 조던8 봤다고 같은 반 애들한테 얘기했다가...양치기 소년 취급 당한...그 이야기...

조던8 아쿠아가 나오니까 또 할 수 밖에 없네요 ㅋ

(그 아이는 커서 오렌지킹이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 뭐...인터넷도 없고, 풋셀도 없고;;

그렇다고 농구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그런 친구도 없었기에

조던8 아쿠아는 저에게 있어서...히든 컬러웨이(?) 같은 느낌의 꿈의 신발이었달까요?


실제로 국내 발매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동네에는 안나와서 인지, 저희 학교에는 단한명도 신은 아이가 없었어요 ㅎㅎㅎ

그래서 나중에 아버지가 조던8 플옵을 사주셨을 때에도,

세상 부러운게 없었으나...조던8 아쿠아를 신었던 그 이름 모를 교회 친구...가 늘 생각나더라구요.





조던8 레트로 카드에는 8아쿠아를 신은 조던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프로모션을 벅스와 함께 했으니 뭔가...스페이스잼(프리퀄) 느낌도 나고 말이죠 ㅎㅎㅎ


이 '포도' 컬러웨이와 비슷한 '아쿠아' 컬러의 등장이 굉장히 의아한데...

마이클 조던이 광고뿐만 아니라 코트에서도 이 조던8 아쿠아를 신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92-'93 NBA 올스타전이었죠 :)

드렉슬러, 그리고 뒤에 젊디 젊은 루키 샼형도 보입니다 ㅎㅎㅎ


흰/빨/검으로 한정 되어있는 시카고 불스 팀컬러에,

'파란' 조던이 허용 되었던 것은 바로 올스타 게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시카고가 속한 동부는 파란색, 서부는 빨간색 유니폼을 입었었거든요.




Air Jordan VIII 'Playoff'

Style Code: 130169-060
Colorway: Black/Black-True Red
Release Date: 1993


자, 아기다리고기다린 바로 그 신발!

조던8 플레이오프 입니다.


요즘 나이키 시그니쳐 농구화에 "엘리트" 모델이 있다면,

이 당시에 에어 조던에는 "플레이 오프" 모델이 있었습니다.


주로 검/빨 컬러웨이를 갖고 있던 플레이 오프 모델들은,

기존 다른 컬러웨이들과 디자인/스펙 자체는 동일하지만,

자수가 들어간 달지, 디자인 디테일이 추가 된달지, 소재가 바뀐달지...정도의 약간의 디테일 업된이 나오곤 했죠.


조던8 플레이오프의 경우에는,

먼저 크로스밴드 위의 음각/양각으로 새겨졌던 23 로고가 흰/빨 자수로 바뀌고,

신발의 안감 또한 화려한 그래피티 안감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조던8의 배다른 형제

에어 레이드의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저희 동네에도 이 흰색 에어레이드 "peace" 모델을 신던 친구들이 많았었어요.









뭐 조던8 플옵 하면, 또

시카고 대 피닉스, 조던 대 바클리 입니다 ㅎㅎㅎㅎ


이 때는 조던8만 신어도 점프력+10, 스피드+10, 돌파력+10, 개간지+99 되는 것만 같았죠 ^^;;


저도 어린 나이에 이 비싼 신발을...

부모님께 조르고 조르고 또 졸라서 겨우겨우 선물 받았었는데요.

나이키 매장에서 구입하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제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점프맨 로고위에 AIR라고 적흰 조던 모자까지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제 인생 최고의 날이었죠. 


하지만, 당시에는 너무 비싼 신발이었기에,

학교측에서 에어 조던을 비롯, 비싼 농구화를 신고 오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신고 다녔다능...어떻게 산 건데...매일 신어야지...)


꼬맹이었던 제 하루 일과는,

조던을 신고 학교를 갔다와서 조던을 닦고,

조던을 신고 학원을 갔다와서 조던을 닦고...

뭐 이런 패턴의 반복이었습니다 ㅋ



보통...못해도 5가지 정도의 컬러웨이가 나오는 에어 조던 시리즈 중에서

그것도 NBA가 가장 '핫'했을 이 시기에

조던8의 OG 컬러웨이는 이렇게 딱 3가지 뿐입니다 ㅎㅎㅎ


올해 조던8 아쿠아가 재발매 되면서

저도 드디어...22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조던8 OG 컬러웨이를 다 모았습니다.

만세!  

그것도 2족씩 모았습니다. 크하하핫!

 




아...그러고보니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

여기서 부터는 팍팍 진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93년 이후, 10년 후인 2003년까지

조던8의 레트로는 없었습니다.


에어 조던 정규 넘버링이 쭈욱 계속 되었던 이유도 있고,

마사장님이 이때는 아직 (2번째 복귀) 현역이셨죠 ㅎㅎ


Air Jordan 8 Retro 'Bugs Bunny'

Style Code: 305381-101
Colorway: White/Black-True Red
Release Date: 03/01/2003


돌아온 첫번째 조던8은 역시나 조던8 벅스 였습니다.

제가 가장 즐겨신는 조던8이기도 하죠 :)



Air Jordan 8 Retro 'Chrome'

Style Code: 305381-001
Colorway: Black/Chrome
Release Date: 05/3/2003


그리고 바로 지난 주말에 발매한 조던8 크롬의 첫 등장이 바로 이 시기였습니다.

8크롬은 OG 컬러웨이는 아니지만,

워낙 인기 좋은 모노톤 색조합이었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디다스와 계약이 끝나고, 이런 저런 에어 조던 PE를 신던 코비가 코트에서 처음 선보이기도 했죠.

이 시기에 조던3, 조던11, 조던7등등 많은 에어조던을 신던 코비였습니다만.

조던8을 꽤 즐겨신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백넘버가 8번이라 그랬을까요? ㅎㅎ





그 중에서도 조던8 코비 PE는 제발 발매를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이렇게 이쁘다니!!





갓코비: 에잇! 받아라 젊음의 엘보우 어택!!!!  

마사장: 헠;; 





조던에서 코비에게로...

조던과 코비, 조던18과 조던8.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




Air Jordan 8 Retro Low 'Chrome'

Style Code: 306157-101
Colorway: White/Chrome-Metallic Silver
Release Date: 06/21/2003


Air Jordan 8 Retro Low 'Playoff'

Style Code: 306157-061
Colorway: Black/True Red-Del Sol
Release Date: 08/23/2003


그리고 2000년대 초에는 에어 조던 정규 넘버링의 로우컷 모델들이 나오던 시기이기도 했는데...

은근히 인기가 있었던 조던8 로우...플옵...


저는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실루엣이었습니다만...

아마도 조던8 플옵 레트로를 기다리다 지친 분들도...꽤 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하지만 아직도 인정하고 싶지 않네요...조던8 로우라니...;;



Air Jordan 8 Retro 'Aqua'

Style Code: 305381-041
Colorway: Black/Bright Concord-Aqua Tone
Release Date: 09/22/2007



Air Jordan 8 Retro Women's 'Aqua'

Style Code: 316836-161
Colorway: White/Varsity Red-Bright Concord-Aqua Tone
Release Date: 09/22/2007


그리고 2007년에는 조던8 아쿠아의 첫 레트로,

그리고 우먼스 모델이었던 '흰포도' 조던8 (흰)아쿠아가 나란히 발매 되었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Air Jordan 8 Retro LS 'Peapod'

Style Code: 316324-481
Colorway: Midnight Navy/Orange Blaze-Peapod
Release Date: 09/29/2007


LS 모델이었던 조던8 남/주


그리고


Air Jordan 8 Retro 'Bobcats'

Style Code: 305381-102
Colorway: White/Stealth-Orange Blaze-Silver
Release Date: 10/20/2007


솔콜렉터에서 이 모델을 왜 "밥캣츠"라고 적어놨는지...모르겠군요.

정식 이름은 조던8 "스텔스"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냥 흰/회/주로 불리곤 했죠 ㅎㅎ


저도 국내에서 8스텔스를 구입했었는데,

당시 코엑스에 있던 나이키에서 그냥 기웃 기웃 들어갔다가

"오!! 내 사랑 조던8!!" 

OG는 아니었지만 흰/회/주가 워낙 잘 어울리는 색조합이기도 했고

신발의 반을 차지하는 저 회색 부분이 모두 스카치였어서...1초에 고민도 없이

바로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물론 2007년에도 많은 조던 매니아 분들이 계셨었기 때문에

넘버링 모델이 발매하더라도, 맞는 사이즈를 구입하기가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매장에서 신어보고 살 수 있던...참 좋은 시절이었죠 후우...



Air Jordan 8 Retro Women's 'Ice Blue'

Style Code: 316836-401
Colorway: Ice Blue/Silver-Orange Blaze
Release Date: 10/20/2007



Air Jordan 8 Retro LS 'Anthracite'

Style Code: 317258-104
Colorway: White/Anthracite-Dark Orange
Release Date: 11/17/2007



Air Jordan 8 Retro 'Playoff'

Style Code: 305381-061
Colorway: Black/Varsity Red-White-Bright Concord
Release Date: 12/22/2007


이렇게 보니,

2007년에 조던8을 많이도 뽑아 줬군요;;

조던8의 꽃인 조던8 플레이오프까지 뽑아 줌으로써

조던8 OG 첫 레트로가 모두 발매 되었었습니다.



Air Jordan 8 Retro Low Women's 'Cinder'

Style Code: 317251-261
Colorway: Dark Cinder/Champagne-Sail
Release Date: 12/22/2007


덤으로...조던8 로우 우먼스 모델까지...



Air Jordan 8 Retro 'Ray Allen'

Style Code: 305381-002
Colorway: Black/Stealth-Clover
Release Date: 02/01/2008


조던8 레이!! 레이 알렌, 슈가 레이!!!

수많은 조던 PE 속에서도, 레이 알렌의 PE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던 PE의 첫 발매였었군요.



Air Jordan 8 Retro 'Q-Rich'

Style Code: 305381-141
Colorway: White/Blue Ribbon-Orange Flash
Release Date: 02/01/2008


팀조던 이었던 클리퍼스 소속 쿠엔틴 리차드슨의 조던8 PE입니다. 

요녀석도 회색부분에 스카치가 들어간 모델이었죠.

쿠엔틴의 조던PE도 참 많은데....

제가 Q-Rich는 잘 몰라서...그냥 여기까지...



Air Jordan 8 Retro Collezione 'CDP'

Stye Code: 305381-103
Colorway: White/True Red-Black
Release Date: 11/15/2008


그리고 2008년이 가기전, 조던8+조던15 CDP로

조던8 벅스의 2번째 레트로가 발매 됩니다.



이때 못 샀던게 그렇게 후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은 지나...대한민국이 조던붐으로 소용돌이 치던 2013년...


Air Jordan 8 Retro 'Bugs Bunny'

Style Code: 305381-103
Colorway: White/True Red-Black
Release Date: 04/20/2013 


조던8 벅스가 다시 한번 발매 되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가장 많이 레트로해준 조던8이었네요)

비오는 날 아침, 차를 몰고 동대문까지 달렸으나!!!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도 번호표라도 받자 하는 심정으로 들어갔는데...

제 번호가 거의 꼴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그런데...

제 사이즈가 좀 크다보니...마지막 남은 사이즈가 제 사이즈였다는...

...그런 알흠다운 이야기 ㅎㅎㅎ


너무 좋더라구요 



Air Jordan 8 Retro 'Suns'

Style Code: 305381-043
Colorway: Black/Bright Citrus-Cool Grey-Deep Royal Blue
Release Date: 05/18/2013


그리고 조던8 플옵 발매 이전에...뭔가 비스므리하게 만들어서...

애간장을 태웠던...조던8 피닉스...


하지만 이건 플옵도 아니도 아쿠아도 아니었기에...

개인적으로...저는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던 그런 컬러웨이였습니다...

근데...인기가 꽤 좋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Air Jordan 8 Retro 'Playoff'

Style Code: 305381-061
Colorway: Black/Varsity Red-White-Bright Concord
Release Date: 06/29/2013


조던8 플옵까지 발매가 되었었죠.

이 날 아침에도 역시...동대문으로 비를 맞으며(맞나;;) 차를 몰아

제 사이즈를 구할 수 있었던 알흠다운 이야기...


그리고보니 8벅스, 8플옵 둘다 캠핑없이 아침에 가서 구입했군요;;

이 시기에 조던8은 비주류니 어쩌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키보드워리어로 변신했던 제 모습이...생각나는군요...


조던8은 최고입니다...조던8은 사랑이에요...



Air Jordan 8 Retro DB 'Doernbecher'

Style Code: 729893-480
Colorway: Squadron Blue/Electro Orange-Black
Release Date: 11/23/2014 


조던8 도언뷁허. 아마도 가장 값비싼 조던8이겠죠? ㅎㅎㅎ

DB 시리즈가 모두 아이들의 손을 거쳐 재탄생 하다보니

조금은 유치하고, 조금은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 파란 조던8은 어찌나 이쁜지...


물론 저는 못 구했습니다만, ㅎㅎ 

조던8 DB가 참 잘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Air Jordan 8 Retro 'Three Time's A Charm'

Style Code: 305381-142
Colorway: White/Infrared 23-Black-Bright Concord
Release Date: 10/24/2015 


그리고 얼마전에 발매 되었던 악성재고 조던8 3핏...;;

저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만...ㅋ


조던8 3핏을 기점으로

조던 브랜드가 에어 조던 발매량을 늘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물론 OG 컬러웨이가 아니어서 인기가 덜 한점도 있지만,

발매량 자체가 워낙 많았기에, 아직까지 매장에 남아있을 정도로 많이 찍어냈죠.


인기를 떠나서, 결과적으로는 참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요즘 많은 스니커 사이트들에서 조던이 매장에 남아있는(sit)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나이키/조던브랜드에서 드디어 리셀러들에 대한 조취를 시작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단순히 가격이 올라서, 그리고 너무 자주 (매주) 조던이 발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다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



Air Jordan 8 Retro 'Aqua'

Style Code: 305381-025
Colorway: Black/True Red-Flint Grey-Bright Concord
Release Date: 11/27/2015


OG가 아닌 3핏은 그렇다쳐도,

많은 매니아분들이 기다렸던 조던8 아쿠아 역시 엄청난 수량이 발매 되었고,



Air Jordan 8 Retro 'Chrome'

Style Code: 305381-003
Colorway: Black/White-Light Graphite
Release Date: 12/19/2015


지난 주말 발매된 조던8 크롬 또한 가세해서...


현재 (미국)나이키 닷 컴에서 3핏, 아쿠아, 크롬 삼형제를 모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 http://store.nike.com/…


가격도 많이 올랐고,

매주 200불 짜리 신발을 사기에는...소비자들도 부담이 너무 크죠.


하지만 덕분에, 매장에서 신어보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겼고,

리셀러들은 조던 말고 다른 걸로 돈 벌 궁리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래도 8아쿠아는 꼭 사세요...크흐흐)


얼마전부터 국내의 조던 인기도 서서히 저무는 걸 느낍니다. 

뭔가 시원섭섭한 느낌이기도 한데,

너무 비정상적이었죠 ㅎㅎㅎ;;; 

부디 지금처럼 레트로들을 팍팍 발매해서

빨리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긴~ 글을 적고 있는데.

늘 그렇지만, 저는 계획 없이 무작정 써내려가는 타입이라... 

오늘도 역시 글의 내용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ㅎ

 

그래도 여기까지 긴~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글 쓰다보니 어느덧 벌써 3시네요!! 헙 

이제 다시 한 주의 시작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면서 일하면 좋을 것 같군요 :)


이상, 오렌지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