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by 오렌지킹



안녕하세요. 금요일 오후 오렌지킹입니다.
오늘은 뭘 좀 해야 재밌을까...아직 고민중입니다 ㅎㅎ

조금 전, 조던1 피나클 'Vachetta Tan'의 오피셜 샷이 공개되었습니다.

Source: Sneaker Files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Vachetta'는 루이비통 등의 고급 브랜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공하지 않은' 소가죽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발음 하느냐...가 좀 궁금했는데
미국식으로는 그냥 바체타, 그 밖에는 바쉐타, 바케타 등등...마음대로 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바체타로 부르는 걸로...)

이태리말인 만큼 '이탈리안 바체타' 하면 저 밝은 색상의 가죽을 떠올린다고 하네요.
루이비통에서는 주로 손잡이 부분에 많이 쓰이죠? ㅎㅎ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그 밖에 이 시리즈의 이름인 '피나클'은 정점, 절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도금을 비롯 좋은 소재로 만들어서 겁내 비싸게 팔아먹어 보겠다는 나이키의 의지가 담겨있죠 ㅋㅋ

예전 조던 Bin 시리즈도 살짝 떠오르네요.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금도금 없이, 고급 가죽을 앞세워서인지
앞서 발매한 검은색, 흰색의 피나클과는 살짝 다른 분위기를 보이네요.

나이키에서는 2016년도에도 이 바체타 가죽의 느낌을 많이 활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2016 "덩크 프롬 어보브" 콜렉션 시리즈에도 살짝 그 느낌을 보이고 있죠.




가죽 컷팅 부분에 살짝 보이죠? ㅎㅎ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샤넬의 영향일까요? '누빔' 가죽 = 럭셔리. 공식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조던2 저스트돈 외 많은 고급 스니커에도 쓰이고 있네요.

조던1 피나클 바체타 탠이 처음 공개 되었을 때,
티시 포스, '에어 포스1 RT 베이지랑 비슷하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저는 사실 이 제품이 생각 났었어요

Hender Scheme Rebuilds the Air Jordan IV

헨더 쉼의 조던4 스크래치 빌드입니다 ㅎㅎ
가겨도...어마어마 했던 것 같은데..;; 같은 가죽의 느낌이라 좀 비슷하죵?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안감도 가죽이었군요. 떼...가 무서워서 못 신을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제가 좀 찌질했나요? ㅎㅎㅎ;;;)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조던1 피나클의 세번째 모델 '바체타 탠'은 9월 26일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400...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Release Date

가죽끈도...주는 거니...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Release Date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Release Date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Release Date

Air Jordan 1 Pinnacle Vachetta Tan Release Date

image via Bouncin

저는 물론 안 ㅅ...아니 못 사겠지만...확실히 고급스러운, 웰메이드 신발인 것 같습니다.
(레이스팁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ㅎㅎ)

이상, 오렌지킹이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