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Jordan 6 : The Definitive Guide to Colorways by 오렌지킹



안녕하세요. 특집의 남자 오렌지킹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조던3, 조던4, 조던5에 이어 오늘은 조던6 컬러웨이 특집을 들고 왔습니다.
(매번 솔콜렉터에 감사한 마음으로 퍼나르고 있습니다 ㅎㅎ)

자! 오늘도 제 드립과 함께 조던6의 컬러웨이 구경하시죠!! ㅋ

Air Jordan 6 : The Definitive Guide to Colorways

 

Air Jordan VI
4389 White/Infared-Black
1991

에어 조던6의 컷 컬러웨이. 조던6 인프라레드 입니다.
조던과 시카고의 첫 우승을 함께 한 신발이자, 
일본의 한 신발가게 아저씨가 강백호에게 300엔에 뺏긴...그런 신발이죠 ㅋ



 

뭐...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신은 걸 보면 인프라레드가 아니라 바시티레드처럼 보이는데
틀린 거 아니냐! 하는 분들도 가끔 계십니다만,
슬램덩크가 그려진 시기상 1991년판 인프라레드가 맞습니다.

바시티레드는 2010년에 나온 녀석이니까요. 



 

Air Jordan VI
4391 Black/Infared
1991

그리고...조던6 블랙 인프라레드 혹은 검/빨
땀꾸멍 뒤엔 스카치!!

조던6 검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1991 NBA Final
Laker vs. Bulls. Magic vs. Jordan

game 5





 

Air Jordan VI
4393 Off White/New Maroon
1991

짠! 많은 분들이 발매를 기다리고 계신 조던6 마룬입니다.


조던6 마룬 역시 OG 컬러이며, 마사장님이 신으신 적...있습니다!!



 

Air Jordan VI ‘September Blue’
4392 White/Sport Blue-Black
1991

그리고 이번 8월 말에 발매 될 조던6 '셉템버 블루' 혹은 '스포트 블루'
요녀석 역시 OG컬러이며, 1991년 이 후 첫 레트로 모델입니다.
(그렇습니다. now or never. 지르십시오)

 

Air Jordan VI ‘Carmine’
4401 White/Carmine-Black
1991

이 신발을 빼고 어찌 조던6를 이야기 하겠습니까.
에어 조던6 '카마인', 가장 아름답고, 가장 조던 다운 에어 조던6.

 



국민신발이다, 국민조던이다...라는 말들이 많은데.
사실 한 때 조던11 콩코드 보다도 더 위에 있던 신발입니다.
그런 신발을 살 기회가, 정말 많은 분들께 돌아갔다는 거죠.

사실 조던11 브레드 보다도 국내 발매수량은 적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제는 해외구매로 인해 많은 것 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암튼 저는 즐겁고 좋네요 :-) 조던은 더 구하기 쉬워져야 합니다!



 

Air Jordan 6 Retro+
136038-061 Black/Deep Infared
08/23/2000

2000년에 조던6 역시 +가 붙은 모델이 있었군요.
'딥' 인프라레드라는 색상명으로 발매 되었던 모양입니다. (처음 알았어요!)



 

Air Jordan 6 Retro+ ‘Olympic’
136038-461 Midnight Navy/Varsity Red-White
09/15/2000

조던6 '올림픽/시드니' 역시 +모델이었군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 레이 알렌이 신고 출전 했었습니다.
2012년 레트로와는 달리 2000년에 발매 된 이녀석은 
(조던5 레이니 같은) 오벌 슈레이스(둥근 신발끈)로 되어있습니다.  



 

Air Jordan 6 Retro+
136038-141 White/Midnight Navy
10/04/2000

3번째 조던6+ 모델인 '미드나잇 네이비'



 

Air Jordan 6 Retro Low
304401-061 Black/Metallic Silver
04/27/2002

네, 조던6도 로우컷 모델이 존재합니다 ㅎㅎ
조던6 로우 블랙/메탈릭실버



 

Air Jordan 6 Retro Low
304401-141 White/University Blue
04/27/2002

UNC의 색이죠. 조던6 로우 '유니버시티 블루'



 

Air Jordan 6 Retro Low Women’s
304402-161 White/Coral Rose
04/27/2002

조던6 로우의 여성용 모델.
조던6 로우 우먼스 '코랄 로즈'
미드솔은 흰색과 메탈릭 실버, 그리고 아웃솔의 클리어솔은 코랄 핑크색으로 물들여져 있습니다.
참 이쁘네요!!



 

Air Jordan 6 Retro LE ‘DMP’
136038-071 Black/Metallic Gold
01/28/2006

D.M.P
조던 데피닛 모먼츠 패키지 중 하나였던 조던6 LE DMP입니다.
조던6 GMP와도 잘 어울리죠 으흐흐



 

Air Jordan 6 Retro Collezione ‘CDP’
322719-161 White/Carmine-Black
05/24/2008

2008년 카운트다운 패키지 (CDP)에 조던 17과 함께 포함 되었던 조던6 '카마인'의 첫 레트로 모델입니다.
올해 6카마인이 재발매 되기 전까지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던 모델이죠.

수량이 많건 적건 '카마인'은 '카마인'입니다. 실제로 봐도 정말 엄청난 매력을 뿜어내는 녀석이죠.



 

Air Jordan 6 Retro Olympic
325387-161 White/Varsity Red-Green Bean-New Blue
06/07/2008

올 에나멜(페이턴트) 가죽 어퍼에, 오륜기 색상으로 꾸며진
조던6 '올림픽' 입니다. 요녀석 때문에 조던6 시드니는 그냥 '시드니'로 구분하는게 편해졌죠 ㅎㅎ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토박스에 문양이 그려져있습니다.
2012년에 국내 조던 붐이 오기까지, 몇몇 인터넷 멀티샵에서도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죠.
실제로 보면 참 이쁜 녀석 입니다.





 

Air Jordan 6 Retro DB ‘Doernbecher’
392789-401 Midnight Navy/White-Varsity Red-Metallic Gold
11/14/2009

조던6 똟얺뷁허 'DB'



 

Air Jordan 6 Retro
384664-061 Black/Varsity Red
01/23/2010

그리고 수많은 헤깔림을 양산한...
조던6 바시티 레드 ㅎㅎ (하지만 참 이쁘죠!!)



 

Air Jordan 6 Retro Premium ‘Motorsports’
395866-101 White/Black
02/06/2010

스모크드 클리어솔을 비롯 굉장히 멋진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는...없었던
조던6 '모터 스포츠'



 

Air Jordan 6 Retro ‘Oreo’
384664-101 White/Black
03/20/2010

그리고...모터스포츠와 같은 신세였으나
이제는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조던6 '오레오'
아울렛의 네가 그립다...



 

Air Jordan 6 Retro ‘Pistons’
384664-001 Black/Varsity Red-True Blue-Light Graphite
04/17/2010

2010년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괴작중의 하나로 평가되던 조던6 '피스톤즈'



 

Air Jordan 6 Retro ‘Lakers’
384664-002 Black/Varsity Purple-White-Varsity Maize
05/15/2010

그리고 (지금보면 참 이쁘지만...) 또 다른 괴작이었던 조던6 '레이커스'

왜 뜬금없이 피스톤즈와 레이커스냐...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 수 있겠는데요.
시카고 불스가 첫 우승을 하기 까지 지나온 마지막 2관문.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의 디트로이트, 그리고 결승전의 로스앤젤레스를 뜻합니다 ㅎㅎ



 

Air Jordan 6 Retro
384664-102 White/Varsity Red-Black
06/12/2010

그리고...가장 헤깔리던 그 녀석...
조던6 강백호...아니죠 조던6 바시티 레드 맞습니다.



 

Air Jordan 6 Retro
384664-103 White/White-Infrared
06/19/2010

괜히 같은 년도에 나와서 더 해깔리게 만들었던 인프라레드팩!!



 

Air Jordan 6 Retro
384664-003 Black/Black-Infrared
06/19/2010

올해 나온, 그리고 나올 두 인프라레드와는 사뭇 다른 컬러감을 갖고 있습니다.



 

Air Jordan 6 Retro ‘Olympic’
384664-130 White/Midnight Navy-Varsity Red
07/07/2012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여 다시 돌아온 조던6 시드니.
2012년 여름만 해도, 국내에서 조던 구입하기가 조금 수월했을 때였고,
시드니의 리셀 가격 또한 참 착했었는데...아...이제는...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제길...;ㅂ;)



 

Air Jordan 6 Retro GMP ‘Golden Moments’
384664-135 White/Metallic Gold-Gym Red
08/18/2012

카트에 담고도 망설이다가 품절크리를 맞았던 조던6/7 골든 모먼츠 패키지...
당시에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이거 뭐...브라질 팩에 비하면 양반 중의 양반김



 

Air Jordan 6 Retro
384664-123 White/Infrared-Black
02/15/2014

올해 돌아온 조던6 강.백.호!!
개인적으로는 길거리에서 가장 자주 만났던 조던6 였던 것 같아요.
기존 2010년 인프라레드 보다 색상이 많이 밝아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습니다만,
요게 인프라레드 색상의 맛이죠 ㅎㅎ



 

Air Jordan 6 Retro ‘Infrared 23’
384664-623 Infrared 23/Black-Infrared 23
02/15/2014

또 하나의 별이 되어 버린 조던6 '인프라레드23'



 

Air Jordan 6 Retro ‘Carmine’
384664-160 White/Carmine-Black
05/24/2014

기쁘다 카마인 오셨네~
국민신발, 수량 어쩌고 저쩌고 해도 카마인은 결국 카마인 입니다.
박스를 열었을 때 정말 심장이 빠운스 빠운스 하더라구요. (요즘은 심쿵이라 하던가요? ㅋ)



 

Air Jordan 6 Retro ‘Cigar’
384664-250 Raw Umber/Chilling Red-Team Red-Metallic Gold
06/14/2014

조던의 첫 우승을 기념하는 조던6 씌가



 

Air Jordan 6 Retro ‘Champagne’
384664-350 Pure Green/Metallic Gold-Chilling Red-Black
06/14/2014

그리고 조던6 샴페인 (야광으로 무장한 무서운 녀석)


씌가+샴페인 (존박 아닙니다. 조던입니다...)



 

Air Jordan 6 Retro ‘Brazil’
688446-020 Black/Light Lucid Green-Tour Yellow
06/21/2014

멋진 색조합, 멋진 자재, 그리고 극강의 퀄리티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그 가격이여만 했는가...조던6 브라질 팩 

아직까지도 품절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전설의 조던6....



Air Jordan 6 Retro Spiz'ike 'History of Jordan'
694091-625 Varsity Red/Classic Green-Black-White
08/09/2014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작인 조던6 스피자이크: 히스토리 오브 조던
요녀석이 '스피자이크'로 불리는 이유는,


영화감독이자, 뉴욕/브룩클린의 수호신, 스파이크리 감독의 손에 의해 
조던3-4-5-6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조던 스피자이크 OG의 컬러웨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던6에서 모티브를 가져다 쓴 스피자이크가 역으로 조던6에 영향을 준 셈이죠 ㅎㅎ



<네, 여러분의 티셔츠 속에, 신발에 새겨진 얼굴...바로 접니다>

안타깝게도...조던 스피자이크 OG와 함께 발매가 되었으나...정작 한정판 넘버가 적힌 스피자이크는...찬밥 신세였던...ㅎㅎ



자,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12시가 넘고 이제 헬요일이 시작 되었네요.
그래도 날씨도 선선해 지고 가을이 오는 것 같습니다.

힘내서 한 주를 시작해 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