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Jordan 4: The Definitive Guide to Colorways by 오렌지킹



안녕하세요. 심슨보며 낄낄대고 있는 오렌지킹입니다.

오늘은 솔콜렉터 특유의 - 데핏닛 가이드 투 컬러웨이즈 "조던4" 특집을 슬쩍 가져와봤습니다.

많은 조던 넘버링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던4인데요.
어떤 OG 컬러웨이들이 있었는지, 또 어떤 녀석들이 발매되어 왔었는지 살펴 보도록 하죠!

(혹시라도 누락 된 컬러웨이가 있다면 언급해주세요!)

기사출처: Sole Collector
images: Steve Jaconetta & Nike

조던4의 첫 등장은 1989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컬러 배리에이션인 4가지 색상으로 발매 되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시멘트, 검빨(브레드). 퐈이아 레드, 그리고 밀리터리 블루 입니다.
(밀블 너무 이쁜데 국내에서는 너무 저평가된 조던4이죠...)

Air Jordan IV
4362 White/Black
1989

 

Air Jordan IV
4363 Black/Cement Grey
1989

 

Air Jordan IV ‘Fire Red’
4364 White/Fire Red-Black
1989

 

Air Jordan IV ‘Military Blue’
4369 Off White/Military Blue
1989

사실상 조던4 OG 컬러웨이는 이게 다 입니다 (헛!!) ㅎㅎ

그리고 레트로 되기 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조던4 브레드와 시멘트, 그리고 조던4+ 라는 컨셉으로 3가지 추가 컬러웨이가 발매 되었었습니다.

Air Jordan 4 Retro
136013-001 Black/Cement Grey
05/05/1999

 

Air Jordan 4 Retro
136013-101 White/Black
06/02/1999

 

Air Jordan IV Retro+ ‘Columbia’
136030-141 White/Columbia Blue-Midnight Navy
08/21/1999

 

Air Jordan IV Retro+ ‘Oreo’
136030-001 Black/Black-Cool Grey
11/27/1999

 

Air Jordan IV Retro+ ‘Bling, Bling’
136030-111 White/White-Chrome
04/29/2000

조던4+ 중에서 콜럼비아와 오레오는 오는 2015년, "리마스터드"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조던4+는 보시는 바와 같이, 좋은 가죽 (쭈글이!), 그리고 조던4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물망을 걷어내고,
숨구멍? 땀구멍? 으로 교체 되었었죠 ㅎㅎ

그 후, 에어 조던 시리즈의 20주년이 되던 해인 2004년,
조던 브랜드는 2가지 추가 컬러웨이를 발매 하게 되는데요.

Air Jordan 4 Retro
308497-101 White/Chrome-Classic Green
07/24/2004

 

Air Jordan 4 Retro ‘Cool Grey’
308497-001 Cool Grey/Chrome-Dark Charcoal-Varsity Maize
09/25/2004

흰/크롬/클래식 그린, 그리고 쿨그레이 입니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2가지 추가 컬러웨이를 발매하게 되는데요.

바로 레이져 각인이 된 이 두녀석 입니다.

Air Jordan 4 Retro ‘Laser’
308497-161 White/Varsity Red-Black
05/14/2005

 

Air Jordan 4 Retro Rare Air ‘Laser’
312255-061 Black/Varsity Red-Medium Grey
08/20/2005

파이어 레드 컬러웨이의 흰/빨 레이져는 온라인 한정,
그리고 검은색 레이져는 "레어 에어" 컬렉션으로 극한정 발매 되었었다고 합니다.
흔히 "Rare Air"하면 텅밑에 숨겨진 글씨 때문에 조던4 투어 옐로우를 떠올렸었는데.
검은 레이져가 먼저였었군요.

그리고 2006년에는 4개월동안 무려 9가지 컬러웨이가 drop되었었다고 하는데요.
레트로 되지 않았었던, 파이어 레드(Mars)와 밀리터리 블루가 첫 레트로 되었고
레어에어(투어 옐로우), 블랙캣, 퓨어머니, 미스트블루, 라이트샌드, 그리고 떤더(;;)와 라이트닝까지!!

2006년도에 저는 대체 뭘 했나요...

Air Jordan 4 Retro LS ‘Tour Yellow’
314254-171 White/Tour Yellow-Dark Blue Grey-Black
05/20/2006

 

Air Jordan 4 Retro ‘Black Cat’
308497-002 Black/Black-Light Graphite
05/20/2006

 

Air Jordan 4 Retro ‘Pure $’
308497-102 White/Metallic Silver
05/20/2006



Air Jordan 4 Retro LS ‘Mist Blue’
314254-041 Mist Blue/University Blue-Gold Leaf-White
06/24/2006


 

Air Jordan 4 Retro ‘Mars’
308497-162 White/Varsity Red-Black
07/22/2006


 

Air Jordan 4 Retro Women’s
313559-142 White/Boarder Blue-Light Sand
07/22/2006


 

Air Jordan 4 Retro LS ‘Thunder’
314254-071 Black/Tour Yellow-White
08/23/2006


 

Air Jordan 4 Retro LS ‘Lightning’
314254-702 Tour Yellow/Dark Blue-Grey-White
08/23/2006


 

Air Jordan 4 Retro ‘Military Blue’
308497-141 Off White/Military Blue-Neutral Grey
09/09/2006


2006년이야 말로 가장 핫 했던 조던4의 해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는 CDP에 포함되었던, 조던4 브레드가 발매 되었었구요,

Air Jordan 4 Retro Collezione ‘CDP’
308497-003 Black/Cement Grey-Fire Red
07/19/2008


2010년에는 조던25주년을 기념하는 실버 애니버서리 시리즈로
조던4 퓨어머니가 레트로 되었었습니다.

Air Jordan 4 Retro ‘Silver Anniversary’
408202-101 White/Metallic Silver
03/27/2010


그리고 이듬해인 2011년에는
가장 구하기 힘든 조던4이기도 한 조던4 똟얺뷁허가 발매 되었었습니다.

Air Jordan 4 Retro DB ‘Doernbecher’
308497-015 Black/Old Royal-Electric Green-White
11/05/2011


도언베커 어린이 병원의 소년 아이제야 스캇 (당시 11살)이 디자인한 신발로,
현역 NBA선수인, 네이트 로빈슨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덩크 컨테스트 당시 수퍼맨 복장을 하고 뛰었던 드와잇 하워드...를 뛰어넘고 덩크를 한
네이트 로빈슨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수퍼맨의 유일한 약점인 크립토나이트에서 딴, Krypto'nate' 크립토네이트라는 별명을 얻었죠 ㅎㅎ
연두색 공과 신발도 크립토나이트의 색상입니다 ㅎㅎ



예전에 본 네이트로빈슨의 신발장 인터뷰에서,
네이트 로빈슨은 아이제야에게 자신의 신발사이즈 조던4 DB를 보내주고, 
자신은 아이제야 사이즈의 조던4 DB를 가장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 감동 ;ㅂ;)

아, 그리고 DB힐컵 쪽에 새겨진 얼굴의 주인공이 바로 아이제야 입니다 ㅎㅎ
눈썹보면 알 수 있죠? 

조던4 DB 설명이 유독 길었군요^^;
자, 다음으로 넘어가서

불과 2년 전이었던 2012년, 다시한번 수만은 조던4가 쏟아지게 되는데요

Air Jordan 4 Retro
308497-103 White/Black-Cement Grey
02/18/2012

 

Air Jordan 4 Retro ‘Cavs’
308497-027 Black/Safety Orange-Game Royal
05/12/2012

 

Air Jordan 4 Retro ‘Military Blue’
308497-105 White/Neutral Grey-Military Blue
06/09/2012

 

Air Jordan 4 Retro ‘Quai54’
308497-105 White/Neutral Grey-Military Blue
07/01/2012

 

Air Jordan 4 Retro ‘Fire Red’
308497-110 White/Varsity Red-Black
08/04/2012

 

Air Jordan 4 Retro
308497-089 Black/Varsity Red-Cement Grey
11/23/2012

 

Air Jordan 4 Retro ‘Thunder’
308497-008 Black/White-Tour Yellow
12/22/2012


조던4의 23주년이 되었던 해였기 때문에
조던4의 모든 OG 컬러웨이들 (시멘트, 브레드, 파레, 밀블)이 한꺼번에 레트로 되었었습니다.

조던4 mars가 번외고, 파레가 OG이지만...
1989년의 조던4 파레 외에는 마스, 레이져, 레트로 모두 
파이어 레드가 아닌 바시티 레드로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밀블만 2족 구입했었네요 ㅎㅎ

그 밖에도 돌아온 떤더! CAVS가 새로 발매 되었었죠!!
(저는 CAVS가 2012년 신 모델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자, 남은 녀석들은 국내 조던붐을 휩쓴 주력들이기 때문에 모두 잘 아시는 모델들입니다.

2013년도에 발매 된, 토로, 그린 글로우, 그리고 the FEAR!!

Air Jordan 4 Retro ‘Toro Bravo’
308497-603 Fire Red/White-Black-Cement Grey
07/13/2013

 

Air Jordan 4 Retro ‘Green Glow’
308497-033 Dark Grey/Green Glow-Cemen Grey-Black
08/17/2013

 

Air Jordan 4 Retro ‘Fear’
626969-030 Black/White-Cool Grey-Pure Platinum
08/24/2013


OG컬러웨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은 세 모델입니다.
토로를 사기위해 많은 매니아들이 밤을 샜고...그린 글로우와 4피어는 국내 미발매...
거기다 4피어는 극악의 수량이었죠. 

덕분에 토로/그글/피어 3형제는 수많은 짝퉁 브라더스들이 태어났다는 슬픈 이야기... ㅎㅎㅎ

열심히 글을 적고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리플은 언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큰 힘이 됩니다!!
(본문을 포스팅했던 풋셀 커뮤니티의 1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