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Foamposite: The Definitive Guide to Colorways by 오렌지킹



안녕하세요. 알제리전 응원을 위해 조금 일찍 잠을 청하는 오렌지킹입니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전반에 손흥민 한골, 후반에 이근호 한골 예상합니다!! Reds GO!!

자, 오늘은 킉스온뽜이아에서 재밌는 기획을 준비했기에 퍼와봤습니다.
바로 폼포짓의 역사!! 

주의: (스크롤 압박 좀 있습니다. 모바일기기로 보시는 분들은...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본문제목: "Nike Air Foamposite: The Definitive Guide to Colorways"
기사출처: Kick on Fire
by Steve Jaconetta

폼포짓의 첫 등장은 1997년 이었죠!
1997년은, 플루게임, 시카고 불스의 5번째 우승 등등
NBA가 가장 재밌던 90년대후반 이었습니다.

1997년, 한국에서는...
한국 프로농구 출범
진로그룹 부도
한신그룹 부도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
IMF에 구제금융요청 등등...좋은 일보다는 안좋은 일이 많았던 해이기도 했....근데 이얘기가 왜 나왔지;;)

에헴...다시 폼포이야기로 돌아와서
앤퍼니 하더웨이가 폼포짓을 자신의 시그니쳐슈로 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폼포짓+ONE을 더해서 폼포짓원이 페니의 시그니쳐슈로 첫선을 보이게 되었는데요.

그 유명한, 에어 폼포짓원 "로얄" 입니다.

Nike Air Foamposite One ‘Royal’
830017-511 Dark Neon Royal/White-Black
1997


저도 몰랐었는데, 폼포짓 중에서는 가장 많은 retro가 된 제품입니다.
(근데 왜 저는 없을까요...)
페니의 시그니쳐 답게, 울릉도 올란도 매직의 검/파 컬러웨이입니다.
가장 페니답고, 가장 폼포짓 다운 멋진 제품이죠.
가죽이 아닌 신소재였던 폼포짓으로 감싼 어퍼,
미드솔 없는 디자인, 그리고 전장 줌에어+후축 줌유닛으로 이루어진 이중 줌에어는
나이키의 기술력을 모조리 때려박은!! 엄청난 신발이었습니다.
(당시 판형을 제작했던 한국 '대우정밀'의 기술력으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당시에도 어마어마한 가격이었으며,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 앞에 조금 멈칫했던 소비자들이 많았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폼포짓원은 정말이지...최고였습니다.
아직도 제마음속의 넘버원인...폼포짓원 로얄, 그리고 폼포짓프로 Pearl(흰검)

바로 이어집니다!!

Nike Air Foamposite Pro
830027-101 White/Black-True Red
1997

영화 "He got game"에서 레이 알렌이 신었던!! 모두의 가슴을 빠운스 빠운스 하게 만든 바로 그 신발!!
폼포짓 프로의 퍼스트 컬러 Pearl (흰/검) 입니다.

<아...진짜 아름답다...폼포짓 프로 펄과 조던13 히갓게임이라니...>

그 후로도 3가지 검은 모델을 출시 했었습니다만...
너무나도 높은 가격 때문에...국내에서도 미국에서도
폼포짓원과 폼포짓 프로는 아울렛행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Nike Air Foamposite Pro 'Gum'
830027-002 Black/Black-White
1997

 

Nike Air Foamposite Pro
630304-001 Black/Black-White-Metallic Silver
1997

 

Nike Air Foamposite Pro 'Voltage'
630304-071 Black/Voltage Yellow-Black
1997


그리고 찾아온 21세기...
무릎 부상 이 후...전성기 때의 페니의 모습은 볼 수 없었으며
...특히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던 페니는 올란도를 떠나 피닉스로, 뉴욕으로...져니맨 신세가 됩니다...

애초에 폼포짓이 폼포짓원이 아닌 폼포짓프로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폼포짓원 "로얄"이 재발매되는 2007년 전까지는 폼포짓프로만 발매하게 됩니다.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401 Varsity Royal/Black
2001

많은 인기를 끌었던 "로얄" 역시 프로로 발매되었었죠.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602 Varsity Red/Black
2002

 

Nike Air Foamposite Pro
630304-002 Black/Medium Grey
2002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101 White/Black-True Red
2002

폼포짓프로 "펄"의 첫 레트로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411 University Blue/White-Midnight Navy
2003

 UNC컬러웨이가 발매되었었군요...미쳐 몰랐습니다 (예쁘네요!!)

Nike Air Foamposite Pro
630304-002 Black/Medium Grey
2004

 

Nike Air Foamposite Pro ‘Dr. Doom’
624041-011 Black/White
06/03/2006

이것이 바로 폼포짓 프로 닥터 둠!!


DR. Doom은 마블사의 판타스틱4에 나오는 빌런입니다.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죠)

시간은 또 흘러 2007년.
폼포짓원이 세상에 나온지 딱 10년이 되는 해.
페니와 나이키의 재계약이 있었던 걸까요? 나이키는 다시 폼포짓"원"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돌아온!! 폼포짓원 로얄!!

 

Nike Air Foamposite One ‘Royal’
314996-511 Dark Neon Royal/White-Black
02/01/2007

 

Nike Air Foamposite One ‘Blackout’
314996-001 Black/Black-Anthracite
08/01/2007

 

Nike Air Foamposite One
314996-002 Black/Black-Varsity Red
10/01/2007

 

Nike Air Foamposite One
314996-003 Black/Black-Bright Cactus
11/01/2007

블랙아웃의 첫등장과 함께, 몇년 전까지만 해도 바셀에서 볼 수 있었던
바시티레드와 형광(밝은 선인장-ㅅ-?)모델도 보이네요.

Nike Air Foamposite One ‘Penny’
314996-512 Dark Neon Royal/White
07/01/2008

3번째 폼포짓원 "로얄"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002 Metallic Silver/Black
07/01/2008

 

Nike Air Foamposite One ‘Army’
314996-031 Black/Dark Army-White
08/30/2008


2008년까지 뭔가 주춤하다가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에그플랜트, 펄, 카퍼 등등 큼지막 큼지막한 알짜 모델들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특히 카퍼와 에그플랜트는 지금 봐도 참 이쁘죠!!

 

Nike Air Foamposite One ‘Eggplant’
314996-051 Black/Varsity Purple
02/05/2009

 

Nike Air Foamposite Pro ‘Pearl White’
378829-201 Pearl White/Black-True Red
05/11/2009

 

Nike Air Foamposite One ‘Copper’
314996-081 Black/Metallic Copper
02/13/2010

 

Nike Air Foamposite One ‘Eggplant’
314996-051 Black/Varsity Purple
03/06/2010

 

Nike Air Foamposite One ‘Cough Drop’
314996-006 Black/Varsity Red
06/19/2010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206 Pearl White/Black-True Red
09/03/2010

 

Nike Air Foamposite One ‘Cough Drop’
314996-006 Black/Varsity Red
12/23/2010


그리고 이어지는 2011년에도!!
돌아온 4번째 폼포짓원 로얄과 함께 (아니 난 왜 없지...)
일렉트릭 그린, 퓨터, 일렉트릭 블루(!!), 파인등등 엄청난 모델을이 쏟아졌었습니다.
2011년까지는 그래도 참...신발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던...참 좋은 시절이었죠...ㅎㅎ

Nike Air Foamposite One ‘Royal’
314996-500 Dark Neon Royal/Black-White
02/12/2011

 4번째 폼포짓원 로얄 (아니...난...왜...대체...어떻게?!)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300 Electric Green/Black-White
03/05/2011

 

Nike Air Foamposite One ‘Pewter’
314996-004 Metallic Pewter/Black
03/19/2011

 

Nike Air Foamposite One ‘Highlighter’
314996-030 Black/Black-Neo Lime
05/19/2011

 

Nike Air Foamposite Pro
624041-410 Retro/Black-White
07/01/2011

 

Nike Air Foamposite Pro ‘Pine’
624041-301 Pine Green/Black
09/02/2011

 

Nike Air Foamposite One ‘Sole Collector’
314996-094 Black/Metallic Copper-Varsity Royal
10/29/2011

그리고 2012년에 비로소 처음 발매 된

Nike Air Foamposite One
314996-610 Varsity Red/White-Black
02/04/2012

폼포짓원 레드!!! (2012-2013 파이널 인터뷰때 르브론이 신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2011-2012 NBA ALLSTAR GAME 한정...
21세기 스니커계를 뒤흔들고...
폼포짓 시리즈에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은...
the one and only...

Nike Air Foamposite One NRG ‘Galaxy’
521286-800 Obsidian/Anthracite-Black
02/24/2012

폼포짓원 NRG "갤럭시" 입니다.
아직도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야광 아웃솔, 처음 시도된 그래픽 폼포짓...
모든게 완벽하지만 거기에다가...앞으로 다시 retro될 기약이 없는 올스타 한정판...
(여담입니다만 바클리포짓 area72도...올스타한정판입니다...)
저도 한 두번정도? 밖에 못 봤습니다만...단지 hype 때문이 아니라
'아...왜 갤럭시 갤럭시 하는 지 알겠다' 싶었어요. 눈부시더라구요 ㅎㅎ;;

2012년은, 폼포짓원 갤럭시가 발매되면서, 폼포짓 시리즈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폼포짓이 다시 재조명 되는 시기였죠. (100만원 넘기 전에 하나 사둘 껄 그랬어요..)
그 후로도 멋진 모델들이 쭉쭉 발매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눈에 많이 익은 제품들일거에요^^

Nike Air Foamposite One ‘Warriors’
314996-330 Electrolime/Electrolime-Black
03/17/2012

 

Nike Air Foamposite Pro ‘Translucent’
624041-302 Black/Gym Green
06/30/2012

 

Nike Air Foamposite Pro ‘Platinum’
624041-016 Metallic Platinum/Black-Bright Crimson
08/31/2012

 

Nike Air Foamposite One
314996-600 Polarized Pink/Metallic Silver-Black-White
11/21/2012

남자의 색 핑크 

Nike Air Foamposite One ‘Stealth’
314996-010 Black/Black-Medium Grey
12/14/2012

스텔스 하앜....무광 하앜....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Fighter Jet’
575420-001 Black/Hyper Red-Dark Grey-White
02/09/2013

 

Nike Air Foamposite One ‘Suns’
314996-501 Electro Purple/Total Orange-Black
03/02/2013

 

Nike Air Foamposite One ‘Whiteout’
314996-100 White/White-Metallic Silver
03/29/2013

 

Nike Air Foamposite Pro Premium LE ‘Camo’
587547-300 Forest/Black-Volt
06/08/2013

 

Nike Air Foamposite One
314996-401 Sport Royal/Game Royal-Wolf Grey
06/29/2013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Weatherman’
575420-100 White/Current Blue-Flash Lime
08/31/2013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Thermal Map’
575420-600 Atomic Red/Atomic Red
09/28/2013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DB ‘Doernbecher’
641745-600 Challenge Red/Black
11/23/2013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Safari’
575420-003 Anthracite/Total Orange-Black
11/27/2013

 

Nike Air Foamposite Pro Premium ‘Asteroid’
616750-600 Fire/Black
12/20/2013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UO QS ‘Oregon Ducks’
652110-001 Black/Yellow Strike-Apple Green-Silver
12/30/2013

 

Nike Air Foamposite Pro Premium ‘Spider-man’
616750-400 Vivid Blue/Black-Light Crimson
02/08/2014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Tech Challenge’
575420-004 Metallic Silver/Black-Volt-Metallic Cool Grey
03/01/2014

 

Nike Air Foamposite One Supreme SP ‘Supreme’
652792-001 Black/Black-Metallic Gold
04/03/2014

 

Nike Air Foamposite One Supreme SP ‘Supreme’
652792-600 Sport Red/Black-Metallic Gold
04/03/2014

 

Nike Air Foamposite Pro Premium ‘Yeezy’
616750-001 Black/Black-Laser Crimson
04/19/2014

 

Nike Air Foamposite One Premium ‘Shooting Stars’
679085-101 White/Black-Varsity Royal
05/17/2014

올해도 슈팅스타, 슈프림폼포를 비롯한 폼포이지등등 멋진 모델들이 나왔지만
2013-2014년 사이에는 너무 많은 실험작들이 나온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너무 찍어내다 보니 발매가 보다 싼 제품들도 좀 있고...미국에서 아울렛으로 떠난 몇몇 모델들도 보이죠...

아..저는 이 중에서...
폼포짓원 피닉스가 제 첫 폼포였네요^^;; (어릴 땐 너무 비싸서...)

폼포짓을 좋아하는 첫번쨰 이유가 페니의 시그니쳐 슈 떄문인데요.
페니가 뛰었던 팀 컬러웨이인 로얄(올란도), 일렉트릭 퍼플(피닉스), 레드(마이애미), 그리고 앞으로 발매 될 닉스까지
모두 구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ㅎㅎ

헐, 쓰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이제 몇시간 후 우리나라의 2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이 시작 됩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후훙!!

이상, 오렌지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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